時代はサブカルチャーに反映される
EYESCREAMは、それを研究しスタイルとして紹介するメディアです。
ファッション、音楽、アート…等、時代を形成するカルチャーの中で光を放つ、先鋭的な存在を紹介します。軸となるのはPEOPLE=人間、それを取り巻くSPOT=場所、服装=FASHIONが織りなす文化=CULTUREを総合的に探究し、現代を紐解いていきます。
キーとなるのは偏愛。つまり、偏っている考えが生み出すものほど魅力的で、一見するといびつに感じるものほど新しい。マジョリティもマイノリティも関係なく、次の時代を形成していく自由なカウンターカルチャーにフォーカスします。
EYESCREAM is a Japanese magazine first published in 2004.
Since its first issue, the magazine has covered various subcultures of film, music, art, fashion and other topics regardless of their genre. It became very popular among the male readers in their 20s and 30s living in urban area,which was indeed its target readers, but also among so-called creators.
Its official website has been re-launched on July 1, 2017. As with the magazine, EYESCREAM.JP is a media that stands out in the cultures of our time, always introducing brand new things.
EYESCREAM 은 2004년에 최초로 발행된 일본의 패션 매거진으로 창간호가 발행될 때부터 지금까지 영화, 음악, 예술, 패션와 서브컬처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다뤄왔습니다.
EYECREAM의 주독자층은 20, 30대의 도시 거주 남성들이며 이뿐만아니라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7년 7월 1일 새롭게 런칭된 공식 웹사이트 EYESCREAM.JP 는 이 시대의 평범한 문화들과 차별화된 개성을 가진 매체로 언제나 혁신적인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運営会社
株式会社スペースシャワーネットワーク
アライアンス事業本部 コンテンツプロデュース部
EYESCREAM事業課
住所
〒150-0043 東京都渋谷区道玄坂2-25-12 道玄坂通